반복되는 수작업을 시스템으로.
AI와 단독으로 탐구한 과정.
통번역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며 반복되는 수작업과 데이터 단절 문제를 직접 목격했습니다. 개발팀의 리소스를 기다리지 않고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솔루션을 기획·구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결재 플랫폼 기반의 신청 양식을 업무 특화된 전용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기획을 주도했습니다. 지능형 Self Check부터 2단계 승인 워크플로우까지, AI와 협업해 직접 설계·구현한 초기 기획 프로토타입을 공개합니다.
기존 결재 플랫폼의 범용 양식으로는 통역 업무 특성을 담을 수 없었습니다. 담당자가 직접 요건을 정의하고, AI와 대화하며 로직을 구조화하고, 코드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Self Check → 신청서 작성 → 2단계 승인까지 이어지는 전체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 완성한 프로토타입은 이후 실제 운영 버전으로 발전시켰습니다.
💡 아래는 AI와 협업해 제작한 초기 기획 단계의 프로토타입입니다. 실제 운영 버전은 이 기획을 토대로 별도 제작·배포되었습니다. 탭을 클릭해 전환하세요.
📌 기획 의도: 이 프로토타입은 초기 기획 단계에서 AI 바이브코딩으로 직접 구현한 시연용 결과물입니다. 실제 운영 버전은 이 기획을 발전시켜 별도로 제작·배포되었으며, 아래 Project 02(스케줄 관리 시스템)와 연동되는 통합 구조 설계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엑셀로 수기 관리하는 스케줄을 시스템화할 수 있을까?"
그 질문 하나에서 시작해, 요구사항 정의부터 동작하는 프로토타입까지 AI와 단독으로 탐구한 과정.
엑셀 수기 관리의 한계는 도구가 아닌 로직의 부재에 있었습니다. 통역사별 가용 시간, 긴급 신청 기준, 배정 우선순위 같은 암묵적 규칙을 언어로 정의하는 것부터 시작했고, AI와 반복적으로 대화하며 이를 동작하는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했습니다. 프로토타입을 실제 관리자·통역사에게 보여주며 피드백을 수집하고 개선 방향을 고도화했습니다.
💡 아래는 AI와 함께 설계한 스케줄 관리 시스템의 기획 프로토타입입니다. 관리자·통역사·신청자 각 역할별 UI 흐름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통번역 운영 전문성에 AI 활용 능력을 결합하여 실무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